뮤직타임 [보도자료] “무너진 제단 위에 성령의 불이 다시 임하다”, 힙합 프로젝트팀 HASHAV(하샤브) 싱글 ‘Elijah’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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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5-10-17 13:46본문
[보도자료] “무너진 제단 위에 성령의 불이 다시 임하다”, 힙합 프로젝트팀 HASHAV(하샤브) 싱글 ‘Elijah’ 발매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뜻을 가진 크리스천 힙합 아티스트 CCM 프로젝트 팀 ‘HASHAV(하샤브)’의 다섯번째 싱글 ‘Elijah’가 발매되었다.
아티스트 ANAZAO(아나자오), NAGG ROCK the P가 피처링으로 함께한 신곡 ‘엘리야 (Elijah)’는 구약 성경 열왕기상 18장의 갈멜산 사건을 모티브로, 무너진 제단을 다시 세우고 성령의 불을 간구하는 예배 회복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힙합과 신학적 선언이 결합된 강렬한 사운드로 완성되어 단순한 음악을 넘어선 영적 외침을 전한다. 또한 단순한 과거 사건의 재현을 넘어 오늘날 교회의 현실을 직시하여 잊혀진 예배, 공연처럼 변질된 예배 문화 속에서 하나님께서 여전히 불을 내리시며 공동체를 새롭게 하신다는 확신을 선포한다.
HASHAV(하샤브)는 “이 곡은 현대의 갈멜산 사건을 그려내고 있다. 하나님께서 준비된 제단 위에 다시 불을 내리실 때, 공동체는 회복되고 성도는 성령 안에서 새롭게 된다”고 전했다.
“제단에 물을 붓는 장면은 불가능과 조롱을 상징한다.”고 설명하는 ANAZAO(아나자오)는 “그러나 불은 결국 내려왔고, 이는 하나님의 능력이 인간의 한계를 초월함을 증명한다”고 말한다. NAGG ROCK the P는 “오늘날 예배가 단순한 쇼로 변질되는 것을 경계하며, 성령의 불이 교회를 다시 거룩하게 세우길 소망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곡은 ‘무너진 제단의 회복, 물과 불의 상징성, 불로 임하시는 하나님, 현대 교회와 예배 회복, 그리고 신학적 메시지’라는 다섯 가지 주제를 통해, 단순한 음악을 넘어 시대적 경고와 희망을 동시에 담고 있다. 이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회개의 물과 성령의 불로 예배를 새롭게 세우라는 외침이자, 오늘의 세대를 향한 영적 선언이다.
‘Elijah’는 전 세계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발매되며, 리릭비디오(Lyric Video)도 공개될 예정이다.
<인피니스 제공>
HASH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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