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타임 [보도자료] 뉴질랜드에서 사역중인 노래하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해나리, 한국 사역위해 9월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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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6,551회 작성일 24-08-14 16:44본문
[보도자료] 뉴질랜드에서 사역중인 노래하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해나리, 한국 사역위해 9월 내한
노래하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해나리가 올해도 어김없이 사역을 위해 내한한다.
오는 8월 31일부터 10월 2일까지 감신대와 숭실대, 창현고, 전주 영생여고와 그외 여러 미션스쿨 사역과 부산, 부천, 원주 등의 지역교회 사역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해나리는 지난 해 봄에도 백석대, 대광고, 백영고, 연세대의과대학 등 청소년 청년 사역과 청주와 부산 지역 교회 등 다양한 연령층을 섬기는 사역을 위해 내한한 바 있다.
5대째 믿음의 가정에서 자라 뉴질랜드 오클랜드 음대에서 클래식 바이올린을 전공한 후 월드비전 홍보대사, 자살예방강연자, 공연기획자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온 해나리는 현재 뉴질랜드에 거주하며 호주, 피지, 일본, 인도네시아 등을 순회하면서 현지인과 한인들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다. 전동보드를 타고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LED 의상을 입는 등 훌륭한 연주와 함께 항상 다양한 퍼포먼스를 고민한다는 그녀는 3장의 정규 앨범과 그동안 발매했던 곡들의 ‘Instrumental Album’을 발매했으며, 2022년에는 자신의 간증집 ‘주님, 기뻐 받으셨나요?’를 출간하며 “어려운 순간마다 다시 일어나 사역을 지속할 수 있던 이유는 바로 ‘영혼 구원’의 비전 때문이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해나리는 매년 빼놓지 않고 한국 사역도 이어오고 있는데 이번 사역 일정동안 9월 5일 홍대 온맘씨어터에서 진행되는 ‘번개탄TV와 함께하는 해나리 콘서트’를 열어 관객과 가까이 소통하며 음악과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해나리는 “어린 아이부터 성인,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들을 다양하게 만나 나를 만나주시고 동행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복음을 전하는데 쓰임 받고 싶다 “라며 이번 사역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내한기간동안 사역을 원하는 교회, 학교, 방송사 등은 hannahleeviolin@gmail.com , 010-9852-8082(문자)로 문의하면 된다.
<인피니스 제공>
해나리 SNS
https://www.youtube.com/@HannahLee
https://www.instagram.com/hannahleeviolin/
https://www.facebook.com/hannahleeviolin
확정된 일정
9월1일 안산 새생명태국인교회
9월2일 감신의 밤(감신대출식 목회자/사모님 500여명대상)
9월3일 창현고 채플
9월5일 번개탄TV와 함께하는 해나리 콘서트(홍대 온맘씨어터)
9월8일 부산 동부교회 아동부, 부산 포도원교회 청소년부
9월9-10일 숭실대 채플
9월11일 대전신학대학 채플(월드비전)
9월22일 부천 산성감리교회, 역곡교회
9월24일 전주 기전여고 채플, 전주 영생여고 채플
9월25일 계성고등학교 채플
9월26-27일 협성대 채플(월드비전)
9월29일 원주 사랑의교회
10월2일 칼빈대 채플(월드비전)
10월6일 시드니 연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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