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나비워십, 창단 15년만에 첫 콘서트… 선착순 무료(기독일보) > 뮤직스토리

본문 바로가기
[기사] 나비워십, 창단 15년만에 첫 콘서트… 선착순 무료(기독일보) > 뮤직스토리

뮤직타임 [기사] 나비워십, 창단 15년만에 첫 콘서트… 선착순 무료(기독일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13,577회 작성일 24-05-09 17:42

본문

[기사] 나비워십, 창단 15년만에 첫 콘서트… 선착순 무료(기독일보)


5월 27일 저녁 8시 CTS 아트홀


나비워십이 창단 15년만에 첫 콘서트를 갖는다고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NaviWorship 나비워십)을 통해 밝혔다.


“하나님의 임재로 삶이 변하는 예배, 바로 ‘이곳에서’”라는 타이틀로 오는 5월 27일 저녁 8시 서울 노량진에 있는 CTS 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선착순으로 유튜브 채널 영상 내 구글폼을 통해 신청(전석 무료)받고 있다.


나비워십의 김종윤 목사는 “광야에서 모세를 만나 주셨던 그 하나님, 그 이름을 여호와라 알려주셨던 그 자리를 꿈꾸며 함께 예배하고자 한다”며 이번 콘서트에 초청했다.


김 목사는 또 “하나님께서 나비워십이라는 공동체를 허락한지 1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며, “그 사이 우리에게 주신 노래와 간증들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나비워십은 지난 달 여덟 번째 앨범 ‘서리라’를 발표했으며, 이번 달에 발표하는 새로운 싱글과 함께 정규 라이브 워십 앨범도 준비 중이다.


기사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35108

보도자료 https://t.ly/KLJuc

스트리밍 https://t.ly/bg6kg


#나비워십 #15주년 #콘서트 #김종윤 #이곳에서 #NaviWorship

#인피니스 #인피니스뮤직 #ILIKECCM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ARTIST Pick

  • Matt Redman
  • Ron Kenoly
  • Kari Jobe
  • Ken Reynolds
  • Martin Smith
  • Darlene Zshech
  • Motown Gospel
  • Avalon

나의정보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없음

장바구니

쇼핑몰 검색

위시리스트

INFO

회사명. (주)인피니스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23 풍산빌딩 12층
사업자 등록번호. 202-81-40397 대표. 정선기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신광호 팀장
전화. 02-2263-6066 팩스. 02-2263-6020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16-서울서대문-003호
물류센터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기대로 47, 진양빌딩 B1
호스팅 사업자 : (주)비아웹
Copyright © (주)인피니스. All Rights Reserved.

CS CENTER

02.2263.6066

월-금 am 10:00 - pm 05:00
점심시간 : am 12:00 - pm 01:30
주말 및 일요일, 공휴일 휴무

FAQ 1:1 문의

ILC 소식지 구독하기

이메일을 입력하시면 ILC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